프롤로 치료란 근육,인대,힘줄,연골 등의 연부조직 손상 부위에 자연 성분으로 구성된(주로 포도당용액) 증식제를 주사함으로써 우리 몸의 자연적 치유 기전을 활성화시켜 조직을 치유하고 강화함으로써 근골격계 통증의 근원을 치료하는 치료법입니다.

우리 몸은 어떤 손상이 주어지면 자연적 치료과정이 스스로 일어납니다. 즉, 면역세포들이 손상부위로 몰려와 손상된 조직을 흡수시키고, 그것을 건강한 정상 조직으로 대치시키는 치유반응(조직재생)이 나타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운동을 하다가 근육을 다치면 그 부위가 붓고 아프게 되는데, 이것은 단지 조직이 손상되어 아픈 것이라기보다 이를 치유하고자 하는 우리 몸의 자가 치유기전이 작동하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결국 손상된 근육은 더 크고, 세고, 혈액순환이 좋은 근육조직으로 대치되게 됩니다. 증식(프롤로)치료는 이와 같이 정상적으로 일어나는 자가 치유기전을 더욱 활성화시켜 우리 몸 스스로 손상 조직을 치료하게 유도하는 자연치유기법의 일종입니다.

프롤로치료에서 일종의 예술이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증식제의 조합과 농도 조절입니다. 대개의 프롤로치료 전문의들은 고농축 포도당을 기본 바탕으로 씁니다. 이때의 포도당은 옥수수에서 추출한 것으로 옥수수 알러지 있는 분들은 금기가 되겠습니다. 이외에 사라핀, 소디움 모루에이트, 각종 미네랄, 비타민, 글루코사민, 성장인자, 태반추출물, 플라센텍스 등을 이용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여러 가지 물질들을 환부에 맞게 적절한 농도와 배합으로 섞어서 치료하게 됩니다. 이는 오랜 프롤로치료의 경험을 통해 축적되는 전문가만의 노하우입니다. 저희 서울믿음재활의학과 최덕형 원장님은 오랜 프롤로치료의 임상경험을 통해 환자마다 손상부위마다 각각 다른 병증에 맞추어 단계적으로 최적의 프롤로치료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예, 어느 정도 아픕니다. 하지만 대개 95%의 환자들은 참을 만 하다고 합니다. 주사 후 주사부위의 뻐근한 느낌은 대개 3-5일정도(극히 일부에서는 1-2주 정도 까지도) 지속됩니다. 예민한 분들은 주사 후 1-2일 정도는 몸살기가 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은 시술로 인해 나의 몸이 증식제에 반응하여 자가 치유 반응을 열심히 일으키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내 몸이 제대로 치유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서 즐겁게 여기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주사 후 통증기간이 괴로우시다면 따뜻한 핫팩이나 전기장판,온돌 등으로 통증부위를 따뜻하게 해 주시거나, 아세트아미노펜 계통의 약(타이레놀,타세놀,..)을 복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물론 이때 주의 사항은 보통의 진통 소염제(게보린,펜잘,에어탈,아섹,..)나 아스피린계통 약을 복용하시면 프롤로 치료의 효과를 감소시키므로 금합니다. 또한, 주사부위 통증이 매우 심각하거나 주사부위가 물에 닿아 염증을 일으키는 경우에는 이에 대한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만 이런 경우는 상당히 드문 경우입니다. 드물게 시술부위와 아무 상관없는 부위에 통증이나 이상소견이 생겼다고 문의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런 경우는 시술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미장원에 가서 머리하는 것도 동네 미장원과 유명 연예인들이 가는 헤어샾과는 미용사의 수준과 미용가격의 차이가 현격합니다. 동네 미장원에서도 원장님이 해주시는 것과 견습생이 머리해주는 것도 차이가 현격합니다. 같은 프롤로 치료를 표방한다고 해도 정확한 진단 여부, 증식제의 조합이나 농도조절, 주사부위의 선택, 치료 간격 및 횟수의 조절, 프롤로 치료와 병행하는 다른 치료법과의 조화 등을 포함한 임상적 경험과 노하우, 학문적 깊이 등이 치료성적을 매우 다양하게 만듭니다.
저희 서울 믿음재활의학과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학문적 깊이와 경험, 수년간 다양한 각계 각층의 환자들에 대한 다양한 임상 경험, 세계 최고 수준의 최신 장비들을 갖추고 있으며, 최신 기종의 현대적 x-ray와 근골격계 정밀 초음파를 이용한 정밀 진단을 통해 해당 병변에 맞는 치료법을 다양하게 골라 최상의 치료법을 환자에게 제시합니다.
특히, 근골격계 정밀 초음파의 경우 진료 의사의 임상적 경험과 노하우가 빛을 발하는 분야로 일정 수준에 도달하기 까지 오랜 기간동안의 수많은 case에 대한 다양한 경험 없이는 접근하기가 매우 힘든 분야입니다. 같은 초음파를 보더라도 진료 의사마다 병변에 대한 해석이 상이하여 이에 대한 치료 결과가 많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근골격계 초음파에 숙련된 전문의에게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이는 프롤로 치료 및 각종 치료요법들도 마찬가지로 같은 치료라도 치료해야 하는 부위에 대한 정확한 치료 여부에 따라 결과가 천차만별로 나타납니다.
저희 서울 믿음 재활의학과에서는 여러분을 위한 최상의 진단과 치료의 조합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리며 이는 여러분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거의 모든 근골격계 통증을 가진 환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인대나 힘줄이 완전히 끊어졌거나, 신경이 눌리고 있거나, 뼈가 부러졌다면 이들에게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것입니다. 저희 서울 믿음재활의학과로 방문하신 모든 분들은 프롤로치료 전문가인 원장님께 자세하고 세밀한 진찰을 받은 후에 프롤로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는 경우인지 아니면 수술이나 기타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이 좋은지 판단하는 것이 가장 좋겠습니다. 두통, 목통증, 일자목, 상지저림, 담결림, 오십견, 회전근개 증후군, 충돌증후군, 골프 엘보우, 테니스 엘보우, 손목통증, 손목 관절염, 드꿰르벵 병, 손저림, 손가락 관절염, 흉추통증, 요통, 좌골신경통, 요추 염좌, 척추 후관절 증후군, 천장관절 증후군, 임신(출산)후 골반허리통증, 고관절 통증, 무릎통증, 무릎 관절염, 베이커 낭종, 무릎연골파열, 연골 연화증, 십자인대/측부인대 부분파열, 장경대 증후군, 발목 염좌, 무지 외반증, 족저 근막염, 각종 점액낭염, 각종 힘줄염, 각종 관절염, 인대 부분손상(파열), 힘줄 부분손상(파열) : 즉 거의 모든 근골격 통증에 대부분 적용 가능합니다. 다만 인대와 힘줄의 완전파열은 주변부 손상의 안정화를 위해 프롤로치료도 가능하나, 완전히 끊어진 힘줄과 인대는 수술적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물론, 인대와 힘줄의 부분파열은 프롤로치료로 만족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대개 10회를 권장합니다. 일부 원래의 몸상태가 건강하여 자가치유력이 좋으신 분들은 10회 미만의 시술(3-6회)로도 원하는 만큼의 효과를 얻는 분들도 많으며, 고령이거나 당뇨,갑상선질환, 류마치스관절염 등의 만성적 지병이 있으셔서 자가치유력이 떨어지시고 오랜 동안 손상이 방치되어왔었던 환자들은 10회 이상을 시행해야 비로소 원하는 효과를 얻는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에서도 학파에 따라 1주 간격에서 4-6주 간격으로 의견을 다양하며, 이는 각각의 환자의 치유반응의 단계 및 정도, 환자의 needs를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본원에서는 프롤로 용액의 조성이나 농도를 달리하여 번갈아 가며 시술하거나, 프롤로 치료의 target을 조직 손상부위와 손상부 주변의 신경-근막부위로 나누어 번갈아 가며 시술하는 방법으로 치료초기에는 간격을 좁혀 자주(1-2주 간격) 시술하고, 치료가 진행될수록 경과를 보면서 3-4주 간격으로 시술간격을 늘려가고 있습니다.

어떤 손상의 event이후 3-6개월이 지나가는데도 좋아 지지 않고 계속 통증이 남아있는 경우엔 대개 저절로 낫는 경우는 매우 드문데 이는 대개 자가 치유반응이 어떤 원인으로든 저하되어 손상된 조직이 충분히 치유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대개 이럴 때 만성통증이란 이름을 붙이게 되며, 이 경우 치료 방법 중 프롤로 치료가 매우 효과적인데 이는 통증을 유발하던 치유가 덜 된 손상조직의 재생을 촉진하여 조직을 치유시킴으로써 통증의 원인을 해결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도움이 됩니다. 급성기 통증은 손상이 얼마 되지 않은 경우 발생하며 이때의 통증은 우리 몸이 자연적 치유과정을 통해 스스로 치유하는 과정에 나오는 여러 세포매개물질들로 인한 통증의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때의 프롤로 치료는 이 자연적 치유과정을 더욱 촉발시키게 되므로 손상의 치유와 회복을 통한 통증의 해결에 도움이 됩니다. 이런 경우는 대개 운동선수나 젊은 환자들과 같이 지속적으로 몸을 움직여야 하는 분들에게는 시간을 절약시켜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 두 가지 치료법은 과학적 연구를 통해 비교된 경우는 없지만, 의사의 주관적 경험이나 환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대개의 경우 수술 전에 반드시 프롤로 치료를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수술을 꼭 해야 하는 경우엔 반드시 수술을 해야 하며, 이는 반드시 전문가의 판단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대개의 근골격계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의 경우 즉시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수술보다는 보존적 치료(물리치료, 약물치료, 운동요법, 카이로프랙틱 요법, 각종 주사요법 등)를 시도해 보는 환자들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보존적 치료의 대다수가 원인을 치료하기 보다는 증상해소(통증경감)에만 제한적인 효과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와 같이 오랜 기간 기존의 보존적 치료를 하다 결국 해결되지 않은 통증을 결국 수술로 해결하려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또한 도저히 참지 못하고 수술을 받은 환자들의 경우 상당수가 다시 통증이 재발되는 경우도 많은 것을 보아 왔고, 환자 여러분도 주변에 그런 분들을 많이 보아 오셨을 것입니다. 기왕에 여러 보존적 치료를 하면서 시간과 노력을 들일 결심이면 프롤로 치료를 통해 자신을 괴롭히는 통증의 근원적 치유를 시도하는 것이 보다 지혜로운 선택일 것 입니다. 본원 치료진은 이와 같이 타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받은 많은 환자들이 수술없이 회복되는 것을 많이 경험해 왔으며, 또한 수술 후에도 다시 통증이 재발되었던 수많은 환자들에게도 프롤로 치료를 통해 만성통증을 해결해 왔던 경험을 해 왔습니다. 저희 병원의 노하우를 통해 여러분의 삶의 기쁨을 드릴 수 있게 되길 고대합니다.

매우 좋은 질문입니다. 아래와 같습니다.
- 나를 괴롭히던 바로 그 통증이 점차 가라앉는다.
- 아파서 먹던 약들의 숫자가 줄어든다.
- 활동성이 증가하고, 못하던 일들이 가능해 진다.
- 관절이나 힘줄에서 뚝뚝하던 소리가 감소하고 관절 불안정이 좋아진다.
- 근육뭉침이 해소된다.
- 행복해 지고 기분이 좋아지며 긍정적이 된다.
- 운동능력이 향상된다.
- 눌러서 아픈 부위가 감소한다.

대개 통증이 많이 호전되면 100%호전이 아니어도 치료를 그만 두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마지막 치료 후에도 수개월 동안 조직의 치유과정을 지속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수개월이 지나도 통증의 약간이 남아있거나 조금씩 통증이 증가한다면 추가적으로 2-3회정도 치료받으면 거의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3정도의 환자들은 두세번 프롤로치료를 받다 보면 조금 좋아진 것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일부 환자들의 경우는 수차례 치료를 받을 때까지 좋아지는 느낌이 전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지속적으로 치료 받는 다면 대개 5-6회 안에 어느 정도 효과를 경험하게 됩니다. 하지만 6회 이상에서도 전혀 호전을 느끼지 않는 다면 처음으로 돌아가 보다 심각한 다른 기저 질환이 없는지 다시 정밀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며, 거기에서도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이는 프롤로 치료에 대한 반응이 없는 매우 드문 case의 환자입니다.

어떤 환자가 자신은 꼭 프롤로 치료를 받아야 될 대상 환자인데 프롤로 치료가 효과가 없다면, 이때는 다른 프롤로 치료 전문가에게 가 보시는 게 좋습니다. 프롤로 치료 전문가는 그가 쓰는 증식제의 조성, 양에 따라, 또한 그가 쓰는 테크닉과 경험 등의 차이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프롤로 치료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들을 매우 드뭅니다. 대부분의 병원들은 다른 보통의 치료에 곁가지로 프롤로 치료를 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따라서 이런 병원들이 프롤로 치료 전문병원이라고 하기는 어렵겠고, 당연히 시술 결과도 천차만별로 나타납니다.

모든 주사로 찌르는 시술과 마찬가지로 감염, 출혈, 통증, 부음, 멍듦, 발적 등이 있으며, 위치에 따라 기흉(폐 근처부위), 신경손상, 인대 손상, 힘줄 손상, 근육뭉침, 척수성 두통, 활액막염 등이 생길 수 있으나 매우 드물며, 대부분이 즉각적 조치를 통해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매우 좋은 질문이나, 환자의 요구수준에 달려 있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즉, 인공관절 수술을 받기 싫어하는 어떤 무릎 관절염 환자에게는 “성공”이라는 것이 아프지 않게 다시 걸을 수 있게 되는 것이고, 운동 선수에게의 성공은 다시 경기에 뛸 수 있게 되는 것일 겁니다. 따라서 성공률은 환자의 정확한 목표와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프롤로 치료의 환자 만족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의학은 정확히 예측 가능한 학문이 아니기에 처음 방문한 환자에게 당신은 몇 번 치료하면 다 낫는다고 말 할 수 없고 같은 무릎 치료라도 어떤 이는 3-4번 시술로도 행복해 지는 반면 어떤 이는 10회 이상 치료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며, 매우 드물지만 어떤 이는 효과가 전혀 없을 수 있습니다. 프롤로 치료를 받으시는 환자들은 의사가 하나님이 아니라는 것을 직시하시고 100%라는 것은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는 환자를 care(돌보다)하고, cure(고치다)하시는 분은 하나님 이십니다. 물론 저희 서울 믿음재활의학과에서는 환자의 치유와 회복,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먼저 시술 전 주의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프롤로 치료 시술은 바늘로 수 차례 찌르며 병변 부위에 증식제를 투입하는 관혈적이고 공격적인 치료법입니다. 따라서 시술 전에 혈액순환제(아스피린,홍삼,은행잎 제재,심장약 등)나 기타 약물을 복용하고 계신 분들은 반드시 시술 수일 전에 복용 중단 하셔야 하며, 복용 중단을 위해서는 전문의와의 상담이 필수적입니다. 또한 시술부위에 피부병변이나 염증 등 이 있어도 시술 불가하므로 이 또한 미리 상담 바랍니다. 그리고 타 병원이나 한의원에서 어떤 치료를 받고 계시다면 이에 대해서도 원장님과 미리 상담 바랍니다. 그 외 몸의 기저질환(암,당뇨,고혈압,심장병,각종 알러지(특히 약물,옥수수 등))이 있어도 미리 원장님과 상담 요합니다.
시술 중에도 머리가 핑 돌거나 갑자기 눈앞이 흐릿해 지거나 캄캄해 지는 경우, 너무 아픈 경우, 전기가 오르는 듯 한 경우, 어지럽거나 정신을 잃는 경우 등 다양한 반응이 일어 날 수 있으며 이는 대개 통증쇼크 이거나 자율신경계 과반응인 경우가 많으며 이를 예방하거나 조기에 포착하기 위해 환자와 시술 중에도 지속적으로 대화하며 일부 반응들이 일어난다면 즉각 누워서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수도 있습니다.
시술 후에는 대개 거즈를 붙여 드리는데 이 거즈는 하루 정도 지나고 떼시고, 시술 부위에 물이 닿는 것은 24시간, 시술부위가 물속에 잠기는 것(목욕,수영,등)은 72시간 정도를 금하는 게 좋습니다. 시술부위 통증은 시술 부위에 핫팩이나 전기장판등과 같이 따뜻한 것을 적용하시면 상당히 시원하고 아픔도 덜하며, 약물은 일반 진통소염제는 시술의 효과를 감소시키므로 금하고, 단지 아세트아미노펜 계통의 타이레놀,타세놀,울트라셋 등의 약물은 진통효과만 있으므로 드셔도 되나,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약물의 도움까지는 받지는 않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