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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엉덩이/골반]갱년기를 심하게 앓고 있는 50대 중반 여성입니다. 여기저기 온 몸을 돌며 아픈 통증이 있지만 갱년기라 그런가보다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1년 전쯤, 오른족 엉덩이 골반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더니 사타구니 안쪽 오른쪽 골반까지 번져 발등, 발가락까지 통증이 너무 심해 참을 수 없이 아프고 고통스러웠습니다.걷기도 힘들고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졌습니다.(내용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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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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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보우]3년전, 주방에서 칼을 쓰면서 힘을 많이 주었는데 그 이후 양족 팔꿈치의 통증이 생겼습니다. 6개월정도 약과 주사치료(뼈주사)를 받았으나 큰 차도가 없던 중, 지인소개로 이곳에 와서 프롤로주사치료와 체외충격파치료를 번갈아 받았고 지금은 전체적인 염증과 통증이 현저히 줄어들어 생활 속에서 거의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1] | 2017.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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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1년정도 전부터 어깨통증으로 인해 생활에 불편을 많이 느꼈고 손까지 저림증세를 보였다.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를 받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이곳에서 어깨에 프롤로치료로 주사를 5번맞고(3개월동안) 이제는 많이 부드럽고 편안하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다.
[1] | 2017.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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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2016년 5월경부터 어깨가 심하게 아파서 팔을 들고 움직이면 통증이 심했다. 물리치료와 운동만으로 치료기간이 길어도 효과가 거의 없었다. 지인소개로 프롤로주사를 총 6회 맞으면서 알려주신 맨손체조를 병행하자 점점 팔이 올라가고 통증도 줄어들었다. 특히 앞부분이 많이 아팠는데 지금은 거의 아프지 않고 올라가는 것도 거의 예전(아프기 전)과 비슷해졌다.
[1] | 2017.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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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지난 2월 말부터 오래 앉아있지 못하고 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특히 밤에 누우려고 할때, 뒤척일 때 아프고 허리에서 발목까지 뻗치고 불편했다. 근처 재활의학과에서 물리치료를 3주가량 받았는데 통증이 남아있어 진료보게 되었다. 첫날 초음파검사를 하고 체외충격파치료를 일주일 간격으로 3번 받았고 이제는 아픈 것이 거의 없어졌다.
| 2017.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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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작년 12월경, 이삿짐을 옮긴 후 허리통증이 시작되었다. 움직일 때마다 통증이 있었고 심할 때는 엉치까지 은근한 통증이 내려왔다. 인터넷을 보다가 홈페이지내용이 내 증상과 비슷하여서 예약 후 진료를 보게되었다. 첫날 초음파검사를 하고 약을 몇 주간 복용해보고 이후 프롤로치료를 6차례 받았고 현재는 운동을 해도 큰 불편이 없을 정도가 되었다.
| 2017.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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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작년11월경부터 손목이 아프기 시작해서 한의원에서 봉침을 맞았고 지인추천으로 진료를 받게되었습니다.초음파검사결과, 단순건초염이 아니라 인대에 염증이 생겼다고 진단받고 치료기간이 꽤 걸릴수 있다고해서 조급해하지않고 처방약을 꾸준히 복용하였고,추천해주신 방법들(파라핀치료,찜질)을 꾸준히 했습니다. 3개월정도 걸렸고,수험생이라 손목을 계속 써야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불편하지 않습니다.의사선생님의 꼼꼼한 조언에 감사드립니다.
[1] | 2017.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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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7개월 전부터,오른쪽 어깨가 아파서 옷벗고 입기,뒷짐지기 등 일상생활하기가 불편했다.다른병원을 3곳 가보았으나,병원에서 석회건염이라는 진단을 받고 스테로이드주사를 3차례 맞았지만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인터넷 홈페이지를 보고 이 병원에 오게되었고, 처음1-2개월까지는 큰 치료효과가 없었지만 프롤로 주사치료를 총 8번 받고서 이제는 어깨에 힘이 생기고, 각도도 많이 좋아져서 생활하기에 불편이 없어졌다.
[1] | 201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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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손가락]올해 초, 책을 들고 보다가 엄지와 검지 사이를 따라서 손이 아프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목과 그 위쪽까지 아파서 설겆이도 못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예전에 허리를 치료받고 좋아져서 또 찾게 되었다. 초기에는 충격파 치료를 몇 번 하고나서 다른 곳은 편해졌는데 손목 부위가 조금 아픈 것이 남아서 남은 부분은 프롤로 주사 치료를 몇 번 했다. 생각보다 빨리 나아서 지금은 일상 생활을 잘 하고 있다.
[1] | 2017.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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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평소 골프를 즐겨하는데 어느 날부터 골프 앨보의 진통이 왔다.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얼마 있으면 나아지겠지 하면서 방치해 왔었다. 응급처치로 아대나 차고 파스나 바르고, 안 움직이면 조금은 괜찮은 듯 했으나 완치는 되지 않고 통증은 계속됐다. 라운딩이 가까와 인도어에서 연습을 하면 통증이 재발되었다.안되겠다 생각하고 집 근처 병원에 갔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여 약도 처방해주지 않고 그냥 가라했다.(내용이 계속됩니다)
[1] | 2017.06.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