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지 |
[엉덩이/골반]갱년기를 심하게 앓고 있는 50대 중반 여성입니다. 여기저기 온 몸을 돌며 아픈 통증이 있지만 갱년기라 그런가보다 하면서 지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1년 전쯤, 오른족 엉덩이 골반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더니 사타구니 안쪽 오른쪽 골반까지 번져 발등, 발가락까지 통증이 너무 심해 참을 수 없이 아프고 고통스러웠습니다.걷기도 힘들고 일상생활을 하기 힘들어졌습니다.(내용 계속됩니다)
[1]
| 2017.05.24 |
|
183 |
[어깨]오래 전에 볼링을 치다가 뜨끔한 것을 오래 방치했더니 어깨통증이 악화되었습니다.어깨를 움직일 때나 물건을 들 때 통증이 심해서 물건을 들 수가 없었습니다. 정형외과에서 주사와 충격파치료를 3개월정도 받았었는데 2~3개월 후 재발하여 본 병원을 찾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1주일에 한번, 2주에 한번씩 주사치료(프롤로치료)를 하면서 차츰 좋아져서 이제는 어깨를 움직이는데 이상이 없습니다. 고맙습니다.
[1] | 2018.02.28 |
|
182 |
[어깨]회전근개근을 다쳤는데 처음에는 인터넷에서 분당에서 유명하다는 전문병원에 갔는데 X-RAY를 먼저 찍고 수술해야 한다고 했고 다른 곳에선 물리치료만 받았는데 차도가 없어 전화상담 후 방문,초음파검사 후 약으로 어느정도 치료한 다음 주사치료를 하자고 해서 믿고 치료를 진행,예약이 많아 회사끝나고 예약이 쉽지않았는데 열심히 치료받고 생각보다 빨리 치료가 끝났네요,의사선생님과도 친해졌고 믿음가고 실력인정합니다.어깨통증있는 분께 강추합니다.
[1] | 2018.02.09 |
|
181 |
[허리]중학교 때부터 허리가 안 좋아서 물리치료를 받아보고 심하게 아플때는 서서 수업을 했었고 고등학교때도 가끔씩 서서 수업을 해야했습니다.고3이 되어서도 여전히 상태가 안좋아 진통소염제 근이완제를 먹으면서 지냈는데 어느날 지하철에서 갑자기 움직일 수가 없어서 친구의 도움으로 겨우 집에 와 2-3일간 누워있었고 앉아서 2-3시간을 버티기가 힘들었습니다.지인을 통해 프롤로 주사를 알게 되었고 일주일 간격으로 4회 시술을 받았습니다(계속됩니다)
[1] | 2018.02.02 |
|
180 |
[목]2년전, 헬스 후 서서히 통증이 생겨서 목이 항상 뻐근하고 고개 돌릴 때 소리가 나고 항상 뒤통수에 압박이 있었다.극심한 통증이 간혹 있었다. 정형외과에서 거북목이라고 듣고 주사를 맞았지만 큰 차도가 없어 인터넷 검색하다 방문하게 되었다. 약복용하면서 체외충격파 치료를 총 2번 받았는데 받을 때마다 고개 돌릴 때 통증이 많이 사라지고 압박감도 많이 줄어들었다.
[1] | 2018.02.01 |
|
179 |
[허리]3,4번 전방전위협착증으로 내원하여 초음파검사를 하면서 최선생님께서 침착하고 편안한 마음으로 설명해주시는 것을 보고 이시대의 보기드문 양심적인 의사라고 생각했습니다. 무리한 요구를 하시지 않고 순리대로 보전요법을 약복용과 점진적으로 운동요법을 가르쳐 주셨고 점점 약처방을 줄여간 결과, 지금은 방사통도 거의 없고 보행에도 좀 편해지게 되었습니다(내용 계속됩니다)
[1] | 2018.01.30 |
|
178 |
[무릎]2017년5월 경, 운동(등산,골프)을 하다가 무릎통증이 시작되었다. 무릎이 많이 붓고 동네 병원에서 X-RAY상 무릎에 물이 차있다고 해서 약도 먹고 주사도 맞았다. 특히 무릎가운데와 안쪽이 많이 아파서 서거나 구부렸다가 펼 때 불편했다. 소개로 이곳에 와서 초음파검사 후 약복용하다가 남은 통증부위는 프롤로주사를 총6회 맞았고 현재 예전 몸상태의 90%까지 오게되었다.
[1] | 2018.01.30 |
|
177 |
[허리/고관절]스트레칭을 하다가 고관절과 허리에 통증이 시작되었고,2015년1월이후 증세가 심해졌다.2016년 인천모병원에서 고관절 및 척추에 주사치료를 받았으나 증세호전되는 듯 하다가 다시 악화되었다.전체적으로 욱신거리고 특히 운전할 때나 쪼그려앉을때 불편이 심했다.가족소개로 와서 초기 약복용시에는 별다른 효과가 없었으나,프롤로주사 치료후 증상이 상당히 호전되었고 아직 일부 남은 부분도 호전중이어서 상태 악화시 다시 치료하기로 했다.
[1] | 2018.01.19 |
|
176 |
[무릎][무릎]작년9월, 등산후 내려오다가 삐끗한 이후로 무릎통증이 생겼고 무릎이 콕콕 쑤시고 열감이 있어 밤에 누워도 아프고 불편했다. 초기엔 정형외과물리치료와 한의원 침치료를 받고 조금 좋아졌었는데 그 후 좀 무리를 했다니 다시 증상이 나빠져서 진료를 받게 되었고, 초음파검사 후 처방된 약을 복용하면서 점차 호전되어서 이제는 일상생활에 불편이 없어졌다.
[1] | 2018.01.19 |
|
175 |
[어깨]오른팔을 들어올리기 힘들 정도로 통증이 심했습니다.작년4월부터 치료를 받기 시작했는데, 치료받기 전 치료방법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일반적인 방법을 선택할지 아니면 프롤로주사시술을 할지 고민했습니다.스테로이드 주사는 빨리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경험상 다시 통증이 반복되어 프롤로주사치료를 받기 시작했습니다.초음파를 보면서 하나하나 설명들으면서 치료를 받으니 신뢰가 생겼고 지금은 거의 통증이 사라져 잘 치료를 받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 | 2018.01.08 |
|
174 |
[무릎]저는 수원의 한 병원에서 3년전 연골이 밀려났다는 진단으로 정리시술을 받았습니다.그때 의사소견은 다음에 다시 통증이 심하면 인공관절을 넣어야된다고 하였습니다.3년정도 지나니 다시 무릎통증이 시작됬고 5분을 서있지 못하였고 밤에도 자주 통증으로 잠을 설쳤습니다.주위에 많은 분들이 인공관절 수술을 받았으나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에 수술을 망설이던 중, 우연히 TV에서 프롤로 치료를 알게되어 치료를 받은 결과, (내용이 계속됩니다)
[1] | 2018.01.03 |
